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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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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이 이용자 동의 없이 생체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며 텍사스주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춤을 추던 휴스턴의 한 엄마가 집 안에서는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3. 리차드슨의 한 교사가 전에 근무한 학교에서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발각된 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4. 미 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양키스를 이틀 연속 물리쳤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미 국채시장이 최근 38년 사이 가장 긴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수도 워싱턴DC의 유력 로비업체 중 여러 곳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 국회를 찾아 취임 이후 두 번째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 '대장동 특검'을 다시금 제안하며 검찰발(發) 사법 리스크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9. '파티 게이트' 등 연이은 논란에 불명예 퇴진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후임자 리즈 트러스 총리의 사퇴를 계기로 다시 총리직에 도전할 전망입니다.
10. 유럽연합(EU)이 천연가스가격 상한제 도입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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