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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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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중소기업청 SBA가 지난달 발생한 북텍사스 홍수 피해와 관련해 재난 선포에 따른 지원에 들어갑니다.
2. 텍사스 주 보건국의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달라스와 포트워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팝업 이벤트가 열립니다.
3. 태런 카운티 내의 소도시인 에버맨(Everman)시의 고등학교에서 지난 16일(금), 홈커밍 풋볼 게임에 잠재적인 위협을 가한 혐의로 2명이 체포되고 3명이 구금됐습니다.
4.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어스틴 소재 기가팩토리에서 중형 SUV ‘모델Y’ 생산량이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6.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대폭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9월 후반기가 통상 미 증시가 연중 가장 약세인 시기라는 점도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이 한층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7. 대통령실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총리가 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8.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당내 최다선의원 가운데 한명인 5선 주호영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9. 영국의 가장 오랜 군주였던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습니다.
10. 엔화의 걷잡을 수 없는 추락으로 일본이 이르면 올해 세계 3대 경제대국의 자리마저 내주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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