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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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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보건 의료 전문가들이 낮은 아동 백신 접종율 탓에 올 가을과 겨울,또다시 코로나 19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 달라스를 비롯해 이번 주(26일~30일)에 이뤄질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설을 앞두고 뉴욕 증시가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3. 지난 주말 사이 U.S. 175 고속도로에서 로드 레이지로 인한 두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4. 파커 카운티(ParkerCounty)에서 12세 소녀가 친구와 함께 가족을 살해할 계획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5. 미 외교·안보 수장이 어제(25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일제히 경고했습니다.
6.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전 세계 많은 투자자에게 성공을 안겨준 '저가매수'(buy the dip) 전략이 올해는 거의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뉴욕 방문 기간 불거진 이른바 '비속어 논란'에 대해"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8.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긴축과 유럽발 악재 등이 겹친 가운데 26일 한국 금융시장이 '검은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
9. 이탈리아가 사상 첫 여성이자 파시즘 창시자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7 9년 만에 첫 극우 성향의 지도자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10.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일으킨 전쟁 여파로 내년도 전 세계 경제 성장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 둔화할 것이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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