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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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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텍사스(Texas)가 10대 후반 청소년이 권총을 소지하고 공공 장소를 출입하는 것을 금지한 법을 지키기 위해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2. 달라스 시가 우범 지역 정화를 위한 법규 위반 단속을 적극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
3. 제약사 화이자가 어제(26일)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의 5∼11세 어린이 대상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4.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발표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집행하는데 향후 10년간 4천억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5. 조 바이든 정부는 어제(26일) 고공 행진 중인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소비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각종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해당 기업이 사전에 공개하도록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6. 뉴욕증시가 어제(26일)시장 금리 급등과 '킹달러'로 인한 금융시장 혼돈 속에 또다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7.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발언논란'과 관련, 비공식 발언이 정치권에 부적절하게 유출됐다고 보면서도 직접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8.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 절차가 내달 시작됩니다.
9.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이 27일 도쿄의 니혼부도칸(日本武道館)에서 열렸습니다.
10. 캐나다가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여행 규제를 폐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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