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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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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5월 총기 참사가 발생한 유밸디 롭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이 총기 제조사와 관할 교육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 그렙바인-콜리빌 교육구(Grapevine-Colleyville ISD)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간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 웨이코 인근 맥그리거의 한 가정집에서 어제(29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습니다.
4. 내달 1일부터 한국 입국시, 1일차 유전자증폭(PCR)검사 의무도 해제됩니다.
5. 영국 중앙은행의 금융시장 구제책에 힘입어 '반짝' 반등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6.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빌려준 민간 업체 등으로부터 소송당할 우려 때문에 학자금 대출 탕감 대상을 축소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취임 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며 긴장감을 갖고 준비된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필요한 ‘적기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의 러시아 병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10. 영국 노동당과 보수당의 지지율 격차가 20여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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