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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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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Texas)의 연간 노동 주수가 미 전역에서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베토 오로크 후보가 정체 불명의 감염병으로 샌 안토니오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3.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무료 배포를 다음 달 2일 종료합니다.
4. 프리스코 교육구(Frisco ISD)가 관내 초등학교에 경찰 인력을 보강합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두 달 앞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띤 독립기념관 앞에서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6.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강력한 통화긴축 기조 지속을 선언해 세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연준이 다음 달부터 양적긴축(QT) 규모도 최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전화통화를 하고 대표 선출을 축하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연일 ‘김건희 특검’, ‘한동훈 탄핵’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갈등 구도가 형성되는 조짐이 보입니다.
9. 러시아를 겨냥한 서방의 에너지 제재가 현재로선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0. 유럽 국가들이 다음 달 9일 모여 가스요금 급등과 관련해 논의하는 등 올해 겨울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맞서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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