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9월 14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가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 분산 조치 대상을 '불체자 보호도시'(성역도시)를 자처하는 일리노이주 시카고로확대한 후 일리노이 주지사와 텍사스 주지사간 설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2. 연방 인구조사국이 어제(13일) 연례 통계 자료집인'미국의 수입: 2021'을 통해 미국 내 인종별 소득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3.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가짜 협박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4. 캐롤튼 시가 어제(14일) 저녁 7시, 시청에서 정기 워크세션 및 미팅(Regular Worksession& Meeting)을 갖고 뉴송 교회에 대한 감사 선언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5.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기대보다 더 강력하고 끈질긴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 오래 지속하고 최종 금리 수준도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6.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공포 속에 뉴욕증시가 급추락했습니다.
7. 원/달러 환율이 14일 13년 5개월 만에 1,390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 순방 이후 여야 대표들과의 회동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SCO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SCO 운명공동체 구축을 언급했습니다.
10. 런던 버킹엄궁에 도착한 고(故)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4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로 옮겨져 19일 국장이 엄수되기 전까지 나흘간 일반에 공개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