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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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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에도 10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주 수요일인 20일까지 지역내 폭염 경보가 연장됐습니다.
2. 이민자들이 텍사스 노동력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북텍사스 수도 당국(North Texas Municipal Water District, NTMWD)이 주민들에게 물 사용을 줄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4.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격 참사 때 경찰 376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당시 경찰의 대응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주 의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서 산유국들로부터 원유 증산에 대한 확답을 받지 못한 가운데 빈손으로 돌아왓습니다.
6. 인디애나주의 주도(州都) 인디애나폴리스 교외 그린우드의 한 쇼핑몰에서 어제(17일) 저녁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당 대표 예비경선 후보 등록에 나섰으나 서류 제출 자체가 거절돼 무산됐습니다.
8. 한국 법무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인 '광복절 특사' 준비를 위해 사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 유례없는 달러화 강세 속에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자국 통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앞다퉈 대폭 금리 인상에 나서는 ‘역환율 전쟁’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10. 세계보건기구(WHO)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에 감염된 2명이 사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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