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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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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카운티 발 원숭이 두창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 기업 이전과 새 이주민들의 계속되는 유입 같은 텍사스의 경제 붐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주민들은 경기 후퇴 도래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3. 이달 초 팔로 핀토 카운티에서 발생한 PK 1148 산불이 쓰레기통의 유리 병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 한국 입국때마다 종이에 작성해 제출하던 세관신고서가 모바일로 바뀝니다.
5. 미국의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은 기업들의 ‘재고떨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9월부터 코로나19 개량형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2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28%를 기록했습니다.
8. 한국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및 유아 단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현재 만 6세에서 만 5세로 1년 낮추는 학제 개편 방안을 추진합니다.
9.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인 유로존의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9%(속보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이 줄어든 독일에서 에너지를 1킬로와트시(kWh)라도 아끼기 위해 각종 대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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