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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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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안토니오시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어제(27일) 오후 밀입국 이주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2. 샌안토니오에서 발생한 밀입국 이주민 참사와 관련해,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이번 참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3. 대만의 반도체 웨이퍼 생산업체 글로벌웨이퍼스가 셔먼에 50억달러를 투자해 웨이퍼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4. 북텍사스(North Texas)의 오피스 임대율과 건설율이 코로나 19 동안 지속된 하락세에서 벗어나면서 계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5.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어제(27일) 연방 대법원이 공식 폐기한 낙태권을 연방 차원에서 법률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했습니다.
6. 연방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보장을 폐기한 이후 개별 주(州)에서 소송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29일 연설할 예정입니다.
8. 한국 법무부가 28일 고검검사급 검사 683명, 일반 검사 29명 등 검사 712명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내달 4일 자로 단행했습니다.
9. 세계 자동차 업계가 일러도 2024년까지는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10.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중립적인 인도를 한 편으로 끌어들이기에 나섰지만 녹록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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