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6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샌안토니오 트레일러 참사 후 그렉 애봇 주지사가 어제(29일) 멕시코에서 텍사스로 들어오는 트럭 검사를 재개하도록 주 경찰에 명령했습니다.
2. 태런 카운티의 한 여성이 중복 임신으로 무사히 두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3. 유동 인구가 많은 프리스코(Frisco)의 북쪽 지역 외곽 부지가 복합 상업용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에게 팔렸습니다.
4.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원숭이두창이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긴급상황실(EOC)을 가동했습니다.
5. 미 해군 주도의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이 어제(29일) 시작됐습니다.
6.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 변이인 BA.4, BA.5가 미국에서 빠르게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 대표를 20차례 넘게 접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9. 유럽과 북미 지역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0개국이 군사력을 증강하고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 절차를 개시하면서 러시아를 압박했습니다.
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새로 가입하기로 한 핀란드와 스웨덴에 병력과 시설을 배치하면 똑같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