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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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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결국 달라스 카운티의 지역 사회내 코로나 19 위험 수준이 다시 옐로우로 재상향됐습니다.
2. 최근 고유가에도 석유산업에 대한 비관적 전망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석유공학 전공 기피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3. 프리스코(Frisco) 시가 시 남쪽 지역에 계획된 오피스 캠퍼스 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수백만달러의 인센티브안을 승인했습니다.
4. 식품의약국(FDA)가 어제(6일)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수 있는 자격을 약사로 확대했습니다.
5. 조 바이든 정부가 새로운 제재안으로 '러시아산 석유 가격상한제'를 추진 중인 가운데, 동맹들과의 논의에서 가격을 배럴당 40~60달러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6.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릴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7.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당 윤리위원회가 한국시간으로 7일 저녁 열렸습니다.
8.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취임 후 첫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새 정부 5년의 재정운용 방향과 재정개혁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9.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줄이면서 유럽 전력 선물가격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습니다.
10.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내년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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