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7월 8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가 새 유틸리티 헬프 프로그램(Texas Utility Help)을 통해 주택 소유자들과 임차인들의 유틸리티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달라스 경찰국 금융 조사팀(FIU)이 최근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수도세 관련 전화 피싱 사기에 주의하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3. 기온이 세자리 수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북텍사스 가정의 잔디밭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4.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하는 '기절 챌린지'를 하다 아이를 잃은 두 학부모들이 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연방대법원 판결로 위협받는 낙태권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오늘(8일) 서명할 예정입니다.
6. 미국 경제가 이미 경기후퇴에 빠졌다는 평가가 월가 대형 금융기관 가운데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7. 초유의 당 대표 징계 사태에 따른 메가톤급 후폭풍이 국민의힘을 강타했습니다.
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번 윤리위 징계에 불복해,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총력 대응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9.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습니다.
10.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앞으로 일본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주목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