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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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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렉 애봇 주지사가 어제(1일) 롭 초등학교 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입법위원회를 소집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2. 총격범을 즉각 진압하지 않고 기다리기로 결정한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지휘 책임자가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중에 말하겠다'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3. 프리스코(Frisco)에 들어설 또 하나의 수십억 달러짜리 개발사업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4. 달라스 경찰국의 에디 가르시아 국장이 범죄 방지와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를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5. 고용 시장이 잇단 경기 침체 경고 속에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허리케인이 올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이 줄줄이 돌아선 지역 민심의 철퇴를 맞고 속수무책으로 침몰했습니다.
8.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는 2일 아침이 밝아서야 당선인이 확정될 정도로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9.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가 이달말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중국의 위협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10.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확산하면서 세계보건기구 WHO가 경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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