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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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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 상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북텍사스 기반의 반도체 기업 Texas Instruments(TI)가 어제(18일) 셔면에 관련 공장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3. 달라스 카운티 주민들이 제기한 재산세 평가 이의 건수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제 42주년 5.18 민주화 운동 달라스 기념식이 어제(18일)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5.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공포와 '버블' 경고 속에 약 2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6.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미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올렸습니다.
7.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8. 국회에선 19일 야당인 민주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9.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마리우폴에서 항복한 우크라이나 수비대를 전범으로 규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계란과 유제품 등 식료품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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