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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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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서부를 휩쓸고 있는 건조한 강풍과 고온으로 인해 텍사스주와 뉴멕시코주에서 수 십 채의 건물들이 전소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 텍사스 A&M 대학(TAMU)이 포트워스(Fort Worth) 다운타운에 새 법학부 건물과 도심 연구 캠퍼스를 건설할 계획을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3. 어제 프리스코 교육구(Frisco ISD)의 한 교사가 캠퍼스에서 부적절한 사진들을 배포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4. 한국방문 시 필요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의 제출 기준이 오는 23일부터 변경, 완화돼 신속항원검사도 허용됩니다.
5. 백악관은 한국을 순방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미 동맹으로 미국이 얻는 경제적 이익을 부각했습니다.
6. 오클라호마주 의회가 어제(19일) '초강력' 낙태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7.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도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22일까지 2박3일간 정상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8. 한국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최근 코로나 19가 확산 중인 북한에 의료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확장에 대응해, 자국 서부 지역에 군사 기지를 신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10.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라는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면서 전 세계 식량위기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유엔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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