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5월 25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텍사스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가 어린이 19명, 어른 2명으로 늘었습니다.
2.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렉 애봇 주지사의 총기 구입을 독려하는 과거 트윗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 조 바이든 대통령이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극과 관련해 총기 단체의 로비에 맞서 합리적인 총기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의회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 총기 폭력 예방 비영리단체 샌디 훅 프로미스가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 난사 사건 후 신속히 희생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와 위로를 전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5.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2건의 범인이 모두 합법적인 총기 구매 하한 연령인 18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령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6. 집값이 급등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립니다.
7. 북한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직후인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아 올리는 무력 시위를 감행했습니다.
8. 올해 1분기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9.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부패한 시신 200여 구가 발견됐습니다.
10. 세계 1위 설탕 생산국인 인도가 설탕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