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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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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렉 애봇 주지사가 어제(25일), 롭 초등학교 총격 참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한때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25일) 롭 초등학교 총격 참사에도 총기업계 이익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3.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 후 북텍사스(North Texas)의 학교들이 캠퍼스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4. 달라스 카운티의 J.J. 코취(J.J. KOCH) 커미셔너와 달라스 한인 단체장들간의 오찬 간담회가 어제(25일), 로열 레인에 위치한 수라에서 열렸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5일)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상식적인 총기 규제가 모든 비극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6. 올해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8.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당 쇄신을 요구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당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자 26일 박 위원장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조만간 미국 주도로 마련된 대북 추가 제재안을 표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점령지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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