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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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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2.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로 인해 오는 11월 열리는 텍사스 주지사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 23년 전 컬럼바인 고등학교 참사 생존자가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 희생자 장례식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4. 애완 동물들을 판매하는 Petland Dallas의 운영주가 펫샵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들의 판매를 금지한 결정에 대해 달라스 시를 고소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31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회동합니다.
6. 최근 주택가격 급등을 주도한 최대 요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파견도 검토하겠다"며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8. 31일 오전 경남 밀양시에서 난 산불이 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9. 이란이 핵폭탄 1개를 제조하는 데 거의 충분한 양의 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가 30일 공개됐습니다.
10. 캐나다가 권총 소유와 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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