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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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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로리다(Florida) 연방 법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무효 판결 이후 북텍사스의 공항 및 항공사들은 마스크 착용을 선택적 조치로 변경했습니다.
2. 달라스(Dallas) 시가 거리 한 가운데서 돈이나 먹을 것을 구걸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3. 리처드슨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Starbucks) 매장에서 두 여성 간에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4.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와 (사)세계한인방송협회(WAKB)의 김명전 회장단이 어제(19일) DK 미디어 그룹을 방문했습니다.
5. 연방정부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무효화한 법원 결정에 항소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6.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7.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아들의 병역 의혹을 풀기 위해 수일 내 재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 19년 만에 전국 단위 회의를 개최한 전국의 평검사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두고 '범죄 방치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9.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측에 자국의 요구를 담은 협상안을 전달했습니다.
10. 중국이 '경제수도' 상하이 봉쇄 등 코로나19 충격에 직면해 경제 안정화가 다급한 상황에서도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째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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