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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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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가 지난 1년 동안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건설직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2.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취해졌던 연방정부의 지불 유예가 만료된 이후 북텍사스를 포함해 미 전역의 주택 담보권 행사율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3. 미 멕시코 국경 지역(U.S-Mexico border)의 리오 그란데 밸리(Rio Grande Valley)에서 두살난 아기가 홀로 버려져 있는 것이 국경 순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4. 중간선거를 앞두고 늘어나고 있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미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러시아 선박의 미국 입항을 금지하고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군사·경제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6.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50bp 금리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했습니다.
7. 극한 대치로 치닫는 듯하던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정국이 22일 봉합 국면으로 들어섰습니다.
8.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재안을 여야가 내주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해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했습니다.
9. 우크라이나 남동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사실상 점령한 러시아가 다음 목표로 동부 돈바스 지역은 물론 우크라이나 남부 일대까지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10. 프랑스 검찰이 '세기의 탈주극'을 벌이는 전 닛산자동차 회장 카를로스 곤에 대한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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