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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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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카운티 배심원단이 수많은 여성 노인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빌리 체머미르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습니다.
2. 달라스 기반의 항공사인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가 올해 1분기 2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3. 러시아(Russia) 교도소에 구금돼 있던 텍사스 출신의 전직 해병대 대원 트레버 리드(Trevor Reed)가 지난 27일 마침내 석방돼 고향으로 돌아오게됐습니다.
4. 주택값이 치솟으면서 북텍사스 주택 소유자들은 최근의 치열한 주택 판매시장에서 기록적인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5. 연방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신속한 무기 지원을 위해 81년 만에 꺼내든 무기대여법의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6.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올해 1분기에 7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7.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8.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만 1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 월 100만원 수준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9. '제2의 돈바스 지역'으로 우려되는 몰도바의 친러시아 반군 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병력 모집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0.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인 유로존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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