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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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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Dallas) 다운타운 남쪽 지역에서 대형 복합상업용 개발사업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2. 갈랜드(Garland) 소재의 나만 포레스트(Naaman Forest) 고등학교에서 협박 사건이 발생해 일단의 학생들이 무기 정학에 처해졌습니다.
3. 달라스(Dallas) 시의회가 푸드 트럭 같은 이동형 음식 판매 행상들을 위해 제한 완화 및 수수료 인하에 관한 조례를 가결했습니다.
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2022 세계 여성 위원 컨퍼런스가 지난 주 금요일(29일)부터 어제(1일)까지 달라스에서 개최됐습니다.
5.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달 30일 의원단을 이끌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3시간가량 회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연방준비제도가 과거 사례보다 더 큰 규모로 더 빠르게 양적긴축(QT)을 실시하고 기준금리도 중립 수준 이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7.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포함해 총 17명의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국무위원들이 2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회 청문회에서 검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8.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9. 코로나19에 맞서 그동안 '무한정 돈 풀기'에 나섰던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이제는 반대로 대대적인 '유동성 조이기'에 들어갔습니다.
10. 세계적 곡창인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나면서 식용유도 `대란`이 일어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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