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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화당 전당대회에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참석해 유권자들에게 국경을 확보하고, 국경장벽을 완성하며, 강력한 이민법을 집행할 후보를 뽑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2. 공화당 전당대회 둘째날 달라스 시장 에릭 존슨의 연설 이후 일부 달라스 시의회 의원들이 그의 발언을 "정치적 기회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3.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4.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가장 많은 27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텍사스 주에 계속 한국 기업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 민주당 대선 후보를 사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어제(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93분간의 열정적인 연설로 건재를 과시하며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했습니다.
7.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민청원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8. 한국 대법원이 18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동성 배우자도 사실혼 관계의 이성 배우자와 마찬가지로 피부양자 자격이 있음을 확정했습니다.
9.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즈 운영체계(OS)를 사용하는 세계 곳곳의 전산망에서 19일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Blue Screen Of Death)으로 불리는 오류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와 대혼란이 빚어졌습니다.
10.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속에서도 중국인이 미국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한 외국인 구매자 순위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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