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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24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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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대선후보 자리를 예약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어제(25일) 휴스턴을 찾았습니다.
2. 우편물 배달 관련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한 연방 우정국(USPS)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수사당국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3.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카르텔인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의 수장 이스마엘 삼바다 가르시아가 엘파소에서 체포됐습니다.
4. 재외동포청 제2대 청장에 이상덕 주 인도네시아 대사가 임명됐습니다.
5.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6. 미국의 올해 1분기 성장 속도가 둔화했던 경제가 견고한 소비 지출과 민간 재고 투자에 힘입어 2분기에 다시 성장 폭을 키웠습니다.
7.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국회 청문회에서 "김 여사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고위직 인사를 조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8. 내수 부진과 건설경기 침체 속에 한국 경제가 2분기에 -0.2% 역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 메타플랫폼이 자사의 중고품 거래플랫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연계한 것과 관련해 처음으로 유럽연합(EU) 반독점 벌금을 부과받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0. 미국주도의 연합군이 주둔 중인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가 25일(현지시간)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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