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0729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달라스 시가 올해 관련 예산 삭감으로 지역의 공공 수영장(Dallas’community pools) 대부분을 폐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2. 덴튼 지역에 신규 소방서, 스테이션 나인(Station 9)이 만들어졌습니다.
3. 사우스레이크의 대형교회인 게이트웨이 처치(Gateway Church)가 전임 목사 로버트 모리스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고발한 여성에게 사과를 밝혔습니다.
4.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북텍사스 지역은 맑고 덥겠습니다.
5.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결과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6. 이번 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년여 넘게 긴축을 지속한 미 통화정책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7.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이 현재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 한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피해와 함께 정산과 환불 지연 사태를 겪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9.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공연에 대해 2024 파리 올림픽조직위원회(조직위)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10.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을 향한 로켓 공격 배후를 밝히기 위해 국제 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