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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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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달 1일 발효된 텍사스의 낙태금지법이 보수와 진보 진영의 첨예한 충돌로 이어진 가운데 이 법률의 효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연방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2. 그렉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기마 국경순찰대 요원들을 옹호하며,그들이 해고당하면 일자리를 주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 한인전문가 네트워크 KAPN이 주최한 제 4회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가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4. DFW에 거주하는 최경주 선수가 한국인 최초 로미 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 미 의회가 이번 주가 시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6. 앨버트 불라 화이자사 회장이 미국이 앞으로 1년 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정상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6일 전북 순회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본선직행 가능성을 다시 키웠습니다.
8.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9.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미국을 겨냥한 경고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 유럽의 리더’로 불려 온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후임자를 정하는 독일연방의원 선거가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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