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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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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를 포함해 지난 2일 미 전역에서 낙태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여성 집회가 열렸습니다.
2.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노숙자 자활을 위해 건강과 주거 보장을 지원하는 ‘Health to Home’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3. 달라스(Dallas) 경찰이 피라미드 사기 사건(Pyramid Promotion Scheme)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관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4. 어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이 미세조류에서 바이오연료를 추출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 하원이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사회복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이달 말로 연기했습니다.
6.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대형 환경 재앙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7.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이 대선정국의 '블랙홀'로 떠올랐습니다.
8.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됐습니다.
9. 각국 유력 정치인과 갑부, 연예인들까지 조세 회피처에 거액을 숨겨놓고 탈세와 불법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판도라 페이퍼스’가 공개돼 파문이 예상됩니다.
10.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가 4일 일본의 제 100대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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