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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운티가 홈스테드 면제(homestead exemption)를 올해 10%에서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초대형 교회 중 하나인 사우스레이크(Southlake)의 게이트웨이 교회(Gateway Church)의 담임 목사가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가 제기된 후 사임했습니다.
3. 달라스 동물보호소(Dallas Animal Services, DAS)이내일(20일)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절에 맞춰12시간 동안 동물 입양 캠페인을 펼칩니다.
4. 지난달 실종된 아즐(Azle)의 여성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사고 있습니다.
5. 블법체류 청소년들인 DACA 드리머들이 미국 재입국금지를 미국서 미리 면제받은 후에 미국밖에서H-1B 등 취업비자를 손쉽게 받고 미국서 영주권, 시민권까지 취득할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6. 미 의회예산처(CBO)가 어제(18일) 올해 미국 재정적자 전망치를 4개월 전보다 4000억달러 늘려 잡았습니다.
7. 한국 여야 광역단체장 잠룡들이 ‘전당대회의 계절’을 맞아 정무직 인선 재정비와 ‘당무 훈수’ 메시지로 존재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8. 한국의대 교수와 전공의,의대생 등이 '의대정원 2000명 증원·배정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10. 이스라엘이 지난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부터 무력 공방을 벌여온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계획을 승인하면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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