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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이 예고된 가운데 올해 첫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수요일부터 멕시코와 텍사스 남부 지역을 강타해 4명이 숨졌습니다.
2. 넷플릭스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넷플릭스하우스를 2025년 텍사스에 열 계획입니다.
3.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4 회계연도 상반기에 5억달러가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4. 휴스턴 외곽 케이티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 백악관은 북ㆍ러 전쟁 시 상호 군사지원을 포함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것에 우려를 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위해 5월에만 총 8500만 달러를 선거자금으로 모금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같은 시기 1억 4100만 달러를 거둬들였습니다
7. 한국 외교부가 21일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해 북·러간 군사동맹에 준하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항의하자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를 협박하는 시도는 허용할 수 없다고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8. 한국에서 지난 2월부터 넉 달간 이어지는 의료공백에 환자들이 의사 집단휴진 철회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섭니다.
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대부분 회원국에서 경제적 불안과 높은 출산 비용으로 출산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10. 인공지능 전략 발표 이후 승승장구하던 애플이 중국에서 챗GPT를 사용할 수 없어 오픈AI를 대체할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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