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7월 20일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 미 소아과학회(AAP)가 어제(19일) 오는 가을 신학기 대면 수업 재개 시,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마스크를 쓰라는 권고를 내놨습니다.
2. 어제 오후, 플래이노(Plano)에서 주택이 폭발해 6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 올해 2분기 동안 DFW 지역의 아파트 임대 수요가 전국에서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미주 지역 한인이 북녘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돕는 법안이 어제(19일)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경제가 발전했다면서최근 우려가 커진 물가 상승을 주시하고 대응하겠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6. 조 바이든 행정부가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두 달 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7. 해외파병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청해부대 제34진 장병 전원이 20일 저녁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8.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파병 활동 중에 청해부대에서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이하게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9.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세계 6대주(大洲) 가운데 처음으로 5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집계했습니다.
10. 최근 코로나19 대확산을 겪은 인도의 실제감염 사망자 수가 공식 발표치보다 10배 많은 400만명 안팎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