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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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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법 개정안 가결을 막기 위해 워싱턴 D.C.(Washington D. C.)에 머물고 있는텍사스 주 민주당 하원 의원들 중에서 6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 이틀전 6명의 부상자가 나온 플래이노(Plano)주택 폭발 사고의 원인이 개스 누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세계최대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어제 텍사스에서 우주 관광에 성공했습니다.
4.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한 10대 소녀가핏불(pit bull) 한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아 얼굴에 큰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 미국 내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감염자 비율이 어제, 전체의 83%까지 치솟았습니다.
6. 연방정부와 의회가 코로나19 팬데믹발 실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각종 실업수당가운데 129억 달러가 낭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21일 대법원이 징역 2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8. 국정농단 사건으로 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 달 8·15 광복절 가석방 명단에 올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9. 중국 중부 허난성에 시간당 200mm(약 7.9인치)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10. 도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1일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서 1832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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