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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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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주(州)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금지하고 백신 접종 증빙을 요구하는 기업엔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2. 미국에불법으로 입국한 사람은 임시로 체류 허가를 받았더라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다는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3.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어제(7일)특별 회기 소집과 그의 재선 캠페인 그리고 여전히 진행형인 코로나 19 퇴치 노력에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최근 잦은 폭우로 북텍사스(North Texas)를 대표하는 4개 카운티 지역에 홍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5. 취임 후 첫 순방 지역으로 중남미를 택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과테말라에서 강경한 ‘불법이민 근절’ 방침을 선포했습니다.
6. 미국 입국을 위해 올해 멕시코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가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보도가 나왔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의 실명을 공개하고 자진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8. 더불어민주당이 8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에 대해 고강도 조치를 취하면서 국민의힘의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9. 중국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코로나19백신 제공을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10. 이스라엘 최장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실권 여부가 결정되는 새 연정에 대한 신임 투표가 오는 13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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