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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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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 노예해방기념일인 6월19일을 연방 전체 차원에서의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2. 미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 투수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지 하루만인 어제, 텍사스 레인저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습니다.
3. 프리스코(Frisco)를 비롯해 일부 북텍사스(North Texas) 도시들이 대형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들에 대해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최근 내렸던 잦은 비가 그친 후 북텍사스의 날씨가 덥고 습하게 변한 가운데,진드기와 벼룩 같은 해충들의 개체수가 다소 증가하고 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어제밝혔습니다.
6. 조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32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7.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2016년 국정농단 이후 처음으로 30%를 기록했습니다.
8. 윤석열전 검찰총장 측이 18일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당연한 것’으로 밝히며 날짜는 오는 27일이나 그 이후를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9. 세계에서 가장 빨리 코로나19 백신을 폭넓게 접종한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상황이 악화됐던 4개월 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10.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개발돼 기대를 모았던 독일 제약사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 검증의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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