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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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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사스(Texas)의 경기 회복세가 고르지는 않지만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항공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있지만 미국내 항공사들은 운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텍사스 노예 해방일인 Juneteenth Day(6월 19일)가 올해는 연방 국경일로 지정돼 처음으로 미 전역에서 경축됐습니다.
4. 지난 20일, 올드 이스트 달라스(OldEast Dallas)에서 파티 중에 벌어진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아동 2명을포함해 8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았던 이른바 '코로나19 독립' 목표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6. 공화당이 인프라 법안 규모의 상한선을 1조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내 사실상 마지막 비서관인사에서 20대·0선의 새 인물들을 파격 발탁했습니다.
8.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 조사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의뢰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일부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아직 관련 조사에 착수하지 못 했습니다.
9. 지난 4월 시작한 이란핵합의 복원 협상이 20일 기약 없이 중단됐습니다.
10. 브라질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50만명을 넘으면서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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