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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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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텍사스 내 교육구들이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2. 미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송유관 가동 문제와 관련해 북텍사스 내 개스 공급은 양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자동차 반도체 부품 공급 문제와 관련해 텍사스내 자동차 판매장들은 신차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중기 지원책에대한 감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5.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기구가 어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12∼15세 청소년에게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6. 미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으로 중단됐던 송유관 가동을 어제 저녁 재개했습니다.
7.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전격 자진 사퇴했습니다.
8.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의 인준안 본회의 표결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의충돌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 고위 지도부 16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10. 코로나19 대응에 관련해 일본 정부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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