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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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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방 하원이 어제(18일)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2.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는 어제(18일) 공립학교 및 정부 기관들의 마스크착용 의무를 금지하는 새 행정명령을 공개했습니다.
3. 이번주 들어 북텍사스에 잦은 폭우가 내리며,홍수 위험 경고가 발령된 가운데, 달라스와 태런 카운티 등이 홍수 피해 발생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4. 제 41주년 5.18 민주화 운동 달라스 기념식이 어제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5. 미국에서 18살 이상 성인 60%가 코로나 19백신을 한 번은 맞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미국에서 승인된 코로나 19백신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19일 출국했습니다.
8. 김부겸 국무총리는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청사 신축 관련 의혹에 대해 엄정 조사하라고 18일 지시했습니다.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가자지구에서 5만여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습니다.
10. 대형대형 사이클론 타우크태가 인도 서부 해안을 강타하면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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