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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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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일년 만에 포트 워스 시에서 경제 회복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텍사스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인종 차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을 제한하는 하원 법안 3979(House Bill 3979)의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3. 코펠시 경찰국과 소방국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코펠 아트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4. 북텍사스 한미 여성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5.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추셉니다.
6. 미국에서 성인 인구 70%가 적어도 1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주(州)가 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이 한국 정부와 '백신특위' 첫 회의를 열고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논의했습니다.
8. 국민의힘이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을 완화하는 등 부동산 세제 부담을 줄이는 '야당 표 부동산대책'을 내놨습니다.
9. 코로나19로 인한 인도의 누적 사망자 수가 24일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0.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4일 쿠데타 이후 113일째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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