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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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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허가 없더라도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이 결국 어제(6일, 목), 텍사스주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2.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17년 연속으로 '사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텍사스를 손꼽았습니다.
3. 달라스 러브 필드(Dallas Love Field) 공항에 코로나 19 진단검사소와 백신 접종소가 설치됐습니다.
4. 크래이그 인터내셔널(Craig International) 개발업체가 맥키니(McKinney)에 계획한 2억 5000만달러의 복합 상업용 개발사업이 이달 중으로 착공됩니다.
5. 미국이 지난 4월에 거의 1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연방준비제도가 주식 등 위험 자산의 급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8. 최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살아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도 꺾이지 않고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 부작용이 적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한 혁신적인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10. 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선수들에게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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