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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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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세~15세의 아동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Pfizer)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경우를 대비해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가 백신 접종 준비에 나섰습니다.
2. 최대 보수 이익 단체인 미 총기협회(NRA)가 비리 혐의와 조직 폐쇄를 피하려고 낸 파산 신청이 텍사스 법원에서 기각당했습니다.
3.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 검찰청이 주민들에게 실업 수당 신청 사기를 위한 개인 정보 도용 피해를경고했습니다.
4. 한인들의 주력업종 가운데 하나인 세탁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주 정부들이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코로나19 실업수당 지급을 중단하기로했습니다.
6. 미 최대 송유관이 해킹 공격으로 멈춰선 지 닷새째로 접어들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휘발유 품귀 현상이 우려되고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7.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장관후보자 가운데 최소한 한 명 이상은 부적격 판정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8.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를 보상하는 손실보상법과 관련한 국회 상임위논의가 재개됩니다.
9.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에서 확산중인 코로나19변이가 전 세계 44개국으로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0.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공격과 보복 반격이 되풀이 되면서 '피의악순환'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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