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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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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라스 카운티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휩쓴 폭풍으로 재해 선언을 발효했습니다.
2. 내년부터 매년 안전을 위해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인스펙션 제도가 폐지됐지만 달라스나 태런 카운티 같은 인구가 많은 곳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매년 배기가스 배출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3. 텍사스의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24일(금), 2026년 다시 한번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고급 물 브랜드인 피지 워터(Fiji water)가 리콜됐습니다.
5. 이스라엘이 미국의 반대 속에 미뤄온 라파에서의 지상전을 본격화하려 하는 가운데,이스라엘군에 의해 수십명의 민간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곤혹스럽게 됐습니다.
6. 최근 미국 경제에서 소비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증시 상승도 일부 대형주가 주도하면서, 이른바 '양분'(Bifurcation)이 올여름 월가에서 주목받는 단어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7. 한국이 아랍권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할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8. 한국에서 저출생·고령화 여파로 2052년 서울 인구가 700만명대로 추락한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9.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가로 탱크를 출격시켰습니다.
10.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지상전을 본격화하면서 이 지역의 보건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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