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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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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는 5월 4일로 예정된 주민 투표에서 북텍사스의 약 12개 지역 교육구가 학교 채권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2. 달라스 경찰국(DPD)은 범죄를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 주민들이 설치한 보안 카메라와 협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3. 알링턴의 한 30대 남성이 13세 소녀를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6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4. 북텍사스의 한 남성이 영화관 체인인 시네마크(Cinemark)를 상대로 음료수 크기에 대해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형사재판이 어제(22일) 본격적인 심리절차에 돌입했습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입국자의 합법적인 미국 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22일) 보도했습니다.
7. 한국 경제가 제조업 의존도를 줄이고 기존 모델을 개혁하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성장률이 하락세를 그리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습니다.
8.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빅5’병원이 이달 30일부터 하루 요일을 정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이른바 ‘셧다운’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서방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 20일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억제된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10.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 위험이 완화되면서 이스라엘군이 조만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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