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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이은 북텍사스 학교 내 총기 사건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24일 알링턴 보위 고등학교(Bowie High School)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숨졌습니다.
2. 세금보고가 마감됨에 따라 불청객인 세무감사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미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LA 한인타운 한남체인 몰에서 야간 경비를 서던 60대 한인 경비원이 한밤중에 업소들을 털러 접근하는 강도 용의자들과 맞서다 수차례 칼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 지금까지 해외 체류 재외국민이 한국 내 디지털 서비스를 받으려면 본인인증 수단인 한국 휴대전화나 계좌가 필요했지만 오는 5월부터는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5. 미국 경제가 1%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침체하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6.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25일) 자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러지에 대한 보조금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7. 한국 정부와 의료계, 민간 전문가들이 모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8.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한국 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9. 가자지구 '최후의 피란처'인 라파에서까지 이스라엘군의 지상전 강행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10. 스위스가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정상회의를 오는 6월 자국에서 개최하기로 한 데 대해 분쟁 당사국인 러시아가 불참 입장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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