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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이벤트] 1월 둘째 주 DFW 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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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Return to Infinity’

쿠사마 야요이의 설치작품 ‘인피니티 미러드 룸’을 달라스에서 다시 만나는 전시다. 호박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무한, 집착, 반복이라는 작가의 세계관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예술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다.
▷ 일시: 현재진행 ~ 1월 18일까지
▷ 장소: Dallas Museum of Art
◆ 달라스 심포니 ‘Bruckner’s Ninth’

브루크너의 장대한 교향곡 9번을 통해 장엄하고 숭고한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거대한 성당의 첨탑처럼 쌓아 올려지는 사운드는 시간의 개념마저 잊게 만들며, 청중을 깊은 사색의 세계로 이끈다. 브루크너 후기 걸작의 울림이 인상적이다.
▷ 일시: 1월 15일, 16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Meyerson Symphony Center
◆ 빛으로 재해석된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고전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현대기술로 재해석한 무대다. 지역 무용수들이 빛나는 의상과 조명 효과로 무대를 수놓으며, 전통 발레동작과 현대적 방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회전과 도약이 만들어내는 색채의 향연에 빠져보자.
▷ 일시: 1월 16일~3월 20일 (각일 6:30pm / 9:00pm)
▷ 장소: Irving Arts Center
◆ 연극으로 만나는 고전 ‘Macbeth’

셰익스피어의 가장 어둡고 강렬한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를 정통연출로 선보인다. 세 마녀의 예언에서 시작된 권력욕망과 살인, 그리고 파멸의 과정을 무대 위에 밀도 있게 담아낸다. 인간 내면의 야망과 죄책감, 혼란을 집중 조명하는 고전 비극이다.
▷ 일시: 1월 16일 ~ 2월 1일 (다수회차)
▷ 장소: Theatre Three
◆ 소울과 가스펠 ‘Mavis Staples’ 콘서트

소울과 가스펠 음악의 전설 메이비스 스테이플스가 2025년 앨범 ‘Sad and Beautiful World’를 중심으로 달라스에서 공연한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시대를 관통해온 음악적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로, 오랜 팬은 물론 새로운 관객에게도 강한 울림을 선사한다.
▷ 일시: 1월 16일 (금) 오후 8시
▷ 장소: Longhorn Ballroom & Backyard Amphitheater
◆ 제42회 ‘KidFilm’ 패밀리 페스티벌

가족단위 관객을 위한 영화축제로, 장편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9편, 단편영화 22편이 상영된다. 베스트셀러 아동도서 ‘The Pout-Pout Fish’를 원작으로 한 특별상영이 있으며, 작가 데보라 디슨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다.
▷ 일시: 1월 17일 오후 12시 / 18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Angelika Film Center & Café - Dallas
◆ 환상적인 중국 고전무용 ‘Shen Yun’

중국 고전무용을 중심으로 한 션윈 공연은 음악, 무용, 애니메이션 배경이 결합된 다차원적 무대를 선보인다. 수천년 중국 문명의 역사와 신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화려한 의상과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연주가 깊은 정서적 감동을 전한다.
▷ 일시: 1월 17일 ~ 25일 (다수회차)
▷ 장소: Charles W. Eisemann Center for Performing Arts
◆ 플레이노 심포니 ‘Sound and Vision’

음악과 시각예술이 결합된 멀티 센서리 콘서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베셀린 데미레프가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여기에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Aurora Triptych’ 프로젝트가 더해져, 영상과 음악이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시청각 공연을 완성한다.
▷ 일시: 1월 17일 (토) 오후 8시
▷ 장소: Robinson Fine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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