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식물원‘Dallas Blooms’ 봄꽃축제

달라스 수목원과 식물원이 매년 선보이는 대표 봄 행사로, 정원 전역에 50만 구 이상의 구근식물이 피어나며 도시의 봄을 알린다.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등 계절 꽃이 이어서 개화하며 풍경이 계속 바뀐다. 음식, 예술, 원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일시: 2월 21일 ~ 4월 12일
장소: Dallas Arboretum and Botanical Garden
◆ 달라스심포니‘무소륵스키전람회의그림’

모데스트 무소륵스키의 대표작 ‘전람회의 그림’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이다. 전시장을 거니는 듯한 음악적 흐름과 장면별 색채가 특징이다. 상주 아티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지휘를 맡고, 프로코피예프 협주곡도 함께 선보인다.
일시: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7시 30분, 3월 1일 오후 2시
장소: Meyerson Symphony Center
◆ 달라스오페라‘돈카를로’

스페인 종교재판 시기를 배경으로 한 주세페 베르디의 대작 오페라다. 총 5막 안에서 금지된 사랑과 권력다툼, 가족의 갈등과 정치적 음모가 복합적으로 펼쳐진다. 왕위 계승자 돈 카를로와 왕, 종교권력이 충돌하며 장대한 음악과 드라마가 이어진다.
일시: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3월 1일 오후 2시, 4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7시 30분
장소: Winspear Opera House
◆ 일본북합주‘Drum Tao’ 공연

일본 전통 북 연주인 ‘와다이코’에 현대적 무대연출을 결합한 공연이다. 강렬한 리듬과 정교한 군무, 시각적 퍼포먼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1993년 창단 이후 독창적인 음악과 무대, 무사를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일시: 2월 27일 오후 8시
장소: Charles W. Eisemann Center, Richardson
◆ 어린이뮤지컬‘도그맨’

데이브 필키의 베스트셀러 아동도서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이다. 범죄와 맞서는 개 슈퍼히어로의 모험을 유쾌하게 그린다. 사이보그 물고기와 악당 고양이 등 개성 강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어린이와 가족관객이 함께 즐기기 좋다.
일시: 2월 27일 오후 7시, 28일 오전 11시·오후 3시
장소: Majestic Theater
◆ 어린이오페라‘아기돼지삼형제’

고전동화를 바탕으로 한 30분 분량의 미니 오페라다. 모차르트 오페라 캐릭터 이름을 딴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는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독서의 중요성을 전하는 내용으로, 3세 이상 어린이 관객을 위해 제작된 입문용 공연이다.
일시: 2월 28일 오후 2시
장소: Winspear Opera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