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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침대, 장수돌침대 ] 한국 전통 온돌 기술로 면역력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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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발생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기에 ‘체온 1도 올리기, 면역력 5배 증가’라는 문구로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업체가 있다. 바로 장수돌침대. 이미 30여년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해 온 장수돌침대는 침대 뿐 아니라 안마의자, 매트, 반신욕기 등 각종 온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을 평생 사돈처럼 모십니다”
1990년 처음 문을 연 장수돌침대는 한국에 170여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고 중국에 300여개, 미국에는 애틀란타 미주 본사를 비롯해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 캐나다, 일본, 러시아 등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딸을 시집 보내는 심정으로 침대를 제작하고 고객을 평생의 사돈처럼 모시겠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사돈 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은 ‘장수돌침대’가 고객을 생각하는 특별한 마음을 한 마디로 잘 표현하고 있다.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식약처의 의료기 허가를 받은 장수돌침대는 온돌 기술 특허, 돌침대 발명 특허 등 약 30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장수돌침대는 2004년, 2015년, 2017년에 걸쳐 세 번의 대통령 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해서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13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해요”
장수돌침대는 침대, 소파, 안마의자, 반신욕기, 옥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장수돌침대만의 온열 찜질 기능으로 체온을 1도 높이는 동시에 면역력은 5배 증가시켜 준다.
특히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나오는 돌침대와 소파는 한국의 전통 바닥 난방 시스템인 온돌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람의 신체는 자연적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능력의 원천이 열에너지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장수돌침대가 자랑하는 온돌 기술과 돌침대 특허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기에 충분하다.
또한 기존 침대의 매트리스 위에도 깔고 자면서 밤 사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온수 매트, 옥매트, 토르마린 매트, 황토볼 매트 등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혈액 순환에 좋은 반신욕기는 좌욕 기능도 있어 여성 질환과 전립선 증상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좋다는 반응이다.
“코로나 19, 함께 극복합시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사지 체어와 비데 구입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장수돌침대가 특별히 이 시기를 함께 이겨 나자가는 취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장기 무이자 할부 판매 및 품목별 세일 판매를 하고 있으며, 특히 마사지 체어는 6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또한 침대, 소파의 워런티는 2년이며, 안심하고 A/S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수돌침대 미국 지점에서 계산을 하고 배송은 한국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에게도 침대나 마사지 체어를 선물로 보낼 수 있다.
장수돌침대 달라스 지점은 “회사 안에서도 코로나 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배송 직원들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요즘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데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개인의 면역력 확보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자신과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꼭 지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장수 제품으로 면역력을 500% 높여서 코로나 걱정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소: 2570 Royal Ln. Dallas, TX 75229
(해리하인즈 고려갈비 옆)
◈전화: 972-807-2333 / 972-809-9367
◈영업시간: 월-토 (10:00am-7:00pm)
일 (12:00pm-6:00pm)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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