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인

이민국, 결혼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늘집
구인 댓글 0건 작성일 26-01-07 10:01

본문

이민국, 결혼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부부 따로 살면’ 추가 조사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정부 들어 결혼을 통한 영주권 심사가 눈에 띄게 강화되면서, 부부가 공동거주를 하지 않는 경우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 사회에서도 직장·학업 등의 사정으로 부부가 따로 거주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5일 뉴스위크 보도에 따르면, 현재 모든 영주권 신청서가 전반적으로 강화된 심사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공동거주 여부는 결혼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은 결혼이 단순히 이민 혜택을 위한 형식적 결합인지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부부의 실제 생활 양상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케빈 스튜어트는 “USCIS는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지를 결혼 유효성의 가장 중요한 증거로 본다”며 “따로 거주하는 부부는 그 자체로 의심의 대상이 되어 보다 면밀한 조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직장 발령, 학업, 가족 간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별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왜 함께 살 수 없는지에 대한 합리적 설명과 이를 뒷받침할 추가 증거를 충분히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법률회사 ‘스파 & 번스타인’의 브래드 번스타인 변호사 역시 공동거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부부가 한 집에서 살지 않는다면 영주권 신청은 이미 불리한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이라며 “연애 관계만으로는 영주권이 나오지 않는다. 함께 사는 실제 결혼 생활이 입증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결혼 기반 영주권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외국인 배우자가 합법적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지만, USCIS는 결혼의 실체를 철저히 검증합니다. 공동 임대계약서나 주택 소유 증명, 공동 은행계좌, 보험·세금 서류, 가족 및 지인의 진술서, 함께 찍은 사진 등 ‘같이 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료가 사실상 필수 제출 서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류 간 불일치, 별거 상태, 결혼 시점과 이민 신분 문제 등이 겹치면 추가 조사(RFE), 장기 지연, 심지어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변호사들은 나이 차이가 큰 부부, 언어 소통의 어려움, 문화적 괴리, 추방 위기에 처한 시점에서 체결된 결혼 등은 결혼의 진정성을 의심받기 쉬운 요소라고 경고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통상적인 증빙을 넘어 보다 설득력 있는 설명과 자료가 요구됩니다.

한편, 최근에는 영주권 인터뷰 과정 자체가 새로운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USCIS 인터뷰를 위해 연방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인터뷰 중 또는 직후 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인터뷰 절차가, 이제는 신분 문제를 안고 있는 신청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튜어트 변호사는 “시민권자 배우자의 경우 일정한 신분 위반은 면제가 가능할 수 있지만, 그와 별개로 인터뷰 후 구금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빈도는 높지 않지만 매우 우려스러운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사건을 계기로 다양성 비자 추첨(DV Lottery) 중단을 발표했으며, USCIS는 특정 국가 출신 영주권자들의 신분 재검토 방침도 밝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합법 이민자들에게도 처리 지연이나 신분 박탈 가능성이라는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결혼기반 영주권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공동거주와 공동생활의 입증’을 전제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서류를 접수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강화된 심사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거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email protected]
미국:(213)387-4800
카톡: iminUS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인구직 카테고리

구인구직 목록
    이민국, 결혼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부부 따로 살면’ 추가 조사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정부 들어 결혼을 통한 영주권 심사가 눈에 띄게 강화되면서, 부부가 공동거주를 하지 않는 경우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 사회…
    구인 2026-01-07 
    취업 기반 비이민 비자 2026년 전망 2026년이 시작된 지금, 미국 고용주와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 모두에게 취업 기반 비이민 비자 전략의 재정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기술·의료·엔지니어링·금융·교육·연구·제조·전문 서비스 분야 전반에서…
    구인 2026-01-06 
    취업이민 스폰서 찾아 드립니다!! 취업이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스폰서 해주는 고용주입니다. 미국 내 한국동포들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한정되어있어서 고용주 구하기가 정말로 하늘에 별 따기라 할만큼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취업이민시 고용주의 법적인…
    구인 2026-01-05 
    영주권·시민권 취득 전 이민자가 반드시 조심해야 할 사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아직 취득하지 않은 이민자에게는 사소해 보이는 실수 하나가 체류 신분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이민 단속·입국 심사·범죄 기록 연…
    구인 2026-01-04 
    매년 얼마나 많은 H-1B 비자와 EB-2 영주권이 발급될까? 주요 기술 기업들은 전문 인력 부족 현상 때문에 H-1B 비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보면 왜 이 H-1B 비자와 EB-2 영주권 제도가 늘 ‘병목’과 ‘추첨’의 상징이 …
    구인 2026-01-03 
    미국 취업이민(EB-1~EB-5) 정리 미국 취업이민은 탁월한 능력자(EB-1), 고급 학위 소지자(EB-2), 전문직/숙련직/비숙련직(EB-3), 투자이민(EB-5) 등으로 나뉘며, 고용주 스폰서, 노동허가(PERM), I-140 청원, I-485 신분조정/영사…
    구인 2026-01-02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를 위한 zoom 화상 강의 개강 2026년도 첫 강의 개강 : 1월 6일 화요일부터 일주일에 3일(화목토) 6주간 개인 소득세분야 수업 개가합니다. 줌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구인 2025-12-30 
    서류미비자 체류 신분 회복과 영주권 취득 미국에서 신분이 한 번 불법이 되면 더 이상 영주권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민법 체계에서도 서류미비자에게 열려 있는 합법적 통로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
    구인 2025-12-30 
    시민권(N-400) 신청시 주의사항 시민권 신청에서 많은 분들이 시험(영어·역사)만 준비하시지만, 실제로는 “건전한 품성(Good Moral Character, GMC)”과 과거 이민기록의 일관성이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무엇보다 GMC는 법정기간(보…
    구인 2025-12-29 
    그늘집의 강점: 왜 결과로 말할 수 있는가? 첫째, 이민법은 최소 20년은 다뤄야 시행착오가 사라집니다. 이민법은 단독 법률이 아닙니다. 노동법, 고용법, 가정법, 형법은 물론 행정법과 증거법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민법을 제대로 이해하…
    구인 2025-12-24 
    S 비자 – “증인비자”라 불리지만, 미국 안보 전략의 숨겨진 카드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범죄 조직과 테러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정보 수집 정책을 구축했습니다. 그 중심에 조용히 존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S 비자 – 흔히 “증…
    구인 2025-12-23 
    2026년 미국 이민 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2026년을 앞둔 미국 이민 제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거칠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과 기관 지침을 중심으로 합법 이민의 문턱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그 여파는 취업·유학·가족 이민은 물론…
    구인 2025-12-22 
    “EB-5 투자이민, 무엇을 알아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 EB-5 투자이민 – 미국 영주권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인가? 미국 취업 기반 영주권 가운데 가장 독특한 형태가 EB-5 비자, 즉 투자이민입니다. 다른 취업 비자는 고용주 후원이 필…
    구인 2025-12-21 
    IR-2 비자 – 미국 시민권자의 21세 미만 미혼 자녀, 영주권으로 가는 가장 빠른 통로 미국 시민권자의 미성년 자녀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비자 경로가 바로 IR-2 비자입니다. 흔히 “가족초청”이…
    구인 2025-12-20 
    U 비자 – 범죄 피해자를 위한 또 하나의 길 미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피해자는 꼭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만이 아닙니다. 관광객, 유학생, 불법체류 신분까지, 일시적으로 머무는 이민자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가장 중요한 …
    구인 2025-12-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