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달라스 경찰국, 치안 강화책으로 강력범죄 방지 이니셔티브 “Operation Ceasefire” 대책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12-26 12:14

본문

 

 올해,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급증한 가운데 시민과 달라스시 정부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달라스(Dallas) 경찰국이 타 지역에서 치안 강화책으로 긍정적 효과를 본 강력범죄 방지 이니셔티브 “Operation Ceasefire”를 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달라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수가 10년만의 최대 발생 수준으로 기록되는 상황에 이르자, 에릭 존슨(EricJohnson) 달라스 시장이 나서서 달라스 경찰국에 포괄적인 강력범죄 방지 대책 강구를 직접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최근, 르네 홀(U.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이 강력 범죄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갱 조직 활동과 총격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operation ceasefire를 2020년 강력 범죄 방지 핵심 전략으로 시의회에소개했습니다. 해당 대책은 보스톤(Boston)과 디트로이트(Detroit), 필라델피아(Philadephia) 등 4개 대도시에서 이미 활용돼 총격 사건과 살인사건 발생율을 상당한 수준으로 감소시킨 효과가 검증된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사법기관에선 단속을 집행하고 Violence Interrupters 프로그램을 통해 선전 갱 조직원이 범죄의 늪에 빠져 살아본 경험자로서 젊은이들이 건전하고 밝은 세상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콜인(call-ins) 채널을 이용해 안내하고 도와주는 양면 전략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조직에 발을 들인 젊은이들과 접촉할 수 있는 루트인 콜인을 통해 범행 전에 만날 약속을 정한 뒤 안전한 집이나 일자리 같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달라스 경찰국은operation ceasefire 프로그램의 내년 실시를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리 감독할 위원회 선정과 2020년 5월로 예정된 첫 콜인 미팅 일정 지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올해,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급증한 가운데 시민과 달라스시 정부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달라스(Dallas) 경찰국이 타 지역에서 치안 강화책으로 긍정적 효과를 본 강력범죄 방지 이니셔티브 “Operation Ceasefire”를 대책으로 제시했습니다. 강…
    타운뉴스 2019-12-26 
      이달(12월) 들어 현재까지, 북텍사스(North Texas)에서 동일범에 의한 보석상 절도 사건이 3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미수에 그친 한 건을 포함해 알링턴(Arlington)에서 2건의 보석상 절도 사건이 발생했고 나머지 한 건이 맨스…
    타운뉴스 2019-12-24 
      지난 10여년간, 달라스(Dallas) 불우 이웃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특별 자선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비영리 자선단체 SoupMobile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만찬 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홈리스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방안을 도모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
    타운뉴스 2019-12-24 
      일주일 전 실종 신고된 더 콜로니(The Colony) 여성이 어제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해당 여성의 남동생이 범행을 인정하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7일 실종 신고된 스물 세 살의 비리디아나 아레…
    타운뉴스 2019-12-24 
      트래비스 카운티(Travis County)에서 20년만에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어스틴(Austin) 보건 당국이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홍역 확진 사례가 확인된 사실을 밝히며 홍역…
    타운뉴스 2019-12-24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에서 최근 4번째 독감 사망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독감 예방 백신 접종을 강력히 촉구하며 독감 예방 생활 수칙 준수 또한 당부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달라스 카운티 보건 복지국이, 이번 독…
    타운뉴스 2019-12-24 
      음료업체 큐리그 닥터 페퍼(Keurig Dr Pepper)가 1998년에 문을 연 20여년된 플래이노(Plano) 지사 캠퍼스를 달라스(Dallas) 기반 투자개발업체 챔피온 파트너스(Champion Partners)에 매각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
    타운뉴스 2019-12-24 
       롹월(Rockwall)의 한 대형 마트에서 여성 시니어 한명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도주한 두 명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오후 6시경, 롹월(Rockwall)의 웨스트 러스크 스트리트(W.Rusk…
    타운뉴스 2019-12-23 
     소셜 미디어 채팅에 한눈 팔다 어린 딸을 욕조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에게 8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주, 파커 카운티(Parker County) 재판에서 생후 8개월 된 어린 딸을 욕조에 넣은 뒤 물을 틀어 놓은 채 다른 일에 정신…
    타운뉴스 2019-12-23 
      포트 워스(Fort Worth) 기반의 항공업체 아메리칸 항공사(AmericanAirlines)가 제3 의 성을 선택하도록 하는 옵션 정책을 항공권 구매 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건호 기자입니다. <기자> 아메리칸 항공사가 항공권 전화 예매 시 “U”…
    타운뉴스 2019-12-23 
     〔앵커〕 덴튼(Denton)에서 교통 단속 중에 약 600파운드의 마약물이 적발 압수 조치된 가운데, 관련 운전자가 체포 기소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일, 덴튼 경찰국의 특별조사팀이, 도로 단속을 벌이…
    타운뉴스 2019-12-23 
     〔앵커〕 달라스(Dallas) 시의 강력범죄가 올해 유난히 급증해 시 당국과 경찰국이 해당 문제를 최우선 선결 과제로 다루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현재까지 달라스시에서 200여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
    타운뉴스 2019-12-23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텍사스(Texas) 등 5개 주에서 사망 피해 1건을 포함한 7건의 완숙 달걀 제품 관련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17일) 기준, 텍사스와 메인(Maine),…
    타운뉴스 2019-12-20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의 한 가정폭력 센터에 의탁하고 있는 일곱 살 소년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과 안타까움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타운뉴스 2019-12-20 
     성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퍼스트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First United Methodist) 교회가 12월이 가기 전에 동성 커플을 포함한 결혼 재서약 축하 예배를 열기로 결정해 지역사회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퍼스트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타운뉴스 2019-12-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