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워스(Fort Worth) 재판부가 안전 확인 차 출동했다가 집 안에 있는 흑인 여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경관 사건과 관련해 최근 보도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서른 여덟 살의 애론 딘(Aaron Dean)으로 알려진 해당 경관은, 지난 달 …
|
|
어빙(Irving)에서 친구들 간의 언쟁에서 비롯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어제 새벽 12시 30분경, East 3rd Strreet에서 몇몇 친구들 사이에 말다툼이 일었고 급기야 무리 중 한
…
|
|
〔앵커〕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건강보험 미가입 아동 수가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공개된 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
|
|
DK 미디어
그룹이 주도하는 미주 한인공중파라디오 연합회(미라연) 소속사
대표들이 11월 1일 서울 광화문 총리 집무실을 방문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차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민 사회
라디오 방송국의 현황, 재외 국민 선거 캠페인 등 다양하고 중…
|
|
어제(30일) 오전, 달라스(Dallas) 경찰국 범죄 수사팀이 위장 불법 성매매 온상지인 디자인 디스트릭트(Design District)의 마지막 마사지 업소를 전격 기습한 가운데, 사우스레이크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해 범죄 관련자 6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번…
|
|
소극적인 소셜 미디어 사용이
고립 두려움과 우울감을 조장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UT
달라스 연구팀이 최근 펴낸 사이버심리학: 사이버 공간의 사회심리학적 연구라는 저널에서 소셜 미디어를 방문해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하기 보다 사진이나 …
|
|
올해 초,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
외야수 조쉬 해밀턴(Josh Hamilton)이 미성년 딸에게 폭력을 행사해 중범죄인 아동 상해 혐의로
어제(30일) 체포됐습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켈러(Keller)에 거주…
|
|
반 알스타인(Van Alstyne) 교육구의 한 교감이 일반 교사 시절 저지른 상습적인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최근 체포
기소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올해 쉰 살의 커비 스미스(Kirby Glynn Smith)라는
반 알스타인 중학교 교감이 이번 주…
|
|
〔앵커〕
사우스레이크(Southlake) 경찰국이 할로윈 배경의 촌극을 제작해 액상 전자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사우스레이크
경찰국은 액상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미성년자…
|
|
〔앵커〕
연방 비상관리기구 FEMA가 최근 기습한 토네이도 강타로 큰 피해를 입은
달라스(Dallas) 등 북텍사스 도시들의 피해 수준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로 피해액이 예상 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
|
|
교통 단속
중에 머리에 총상을 입은 한 덴튼(Denton)
경찰이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교통 단속 경찰관의 총상 사건은 자정 무렵인 어제(29일) 밤 웨스트 유니버스티 드라이브(West
University …
|
|
지난 며칠
사이, DFW 일부
학교가 온라인 학교 협박을 받은 가운데, 란카스터(Lancaster) 교육구와 던컨빌 교육구에서 학교 협박 포스트를 공유한 학생들이 경찰에 구금됐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 월요일 사이, 북텍사스(North Texas) …
|
|
[앵커]
파머스 브랜치(Farmers
Branch) 지역에서 제퍼슨 갤러리 하우스 (Jefferson Gallery House)라는 이름의 350여세대의 아파트 개발 사업이 또 시작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갤러리…
|
|
[앵커]
지난 일요일 EF-3 강도의 토네이도 직격탄을 맞아 일부 학교가 완전히 붕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가 피해 학교들의 복구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
|
|
〔앵커〕
미 음료 유통업체들이 플라스틱병 쓰레기양 감축을 위한 재활용 수집과 처리 및 교육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미 대표 음료 유통기업 코가콜라(Coca-Cola)와 펩시코(Pep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