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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빌 시, 스테이 앳 홈 제재 '완화' 결정…비필수 업소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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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의 콜리빌(Colleyville)시가 재난 비상사태 선포를 수정해 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에 따른 제재 조치를 완화했습니다.
지난 20일 리차드 뉴튼(Richard Newton) 시장이 소매 사업장 영업 재개를 위한 완화 조치에 방점을 둔 개정안을 선포했습니다.
해당 시의 완화 발표는 이달 30일까지인 태런 카운티의 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 발효 기한이 아직 남아 있는 시점에 이뤄졌으며 해당 발효 기한 이후 다음 달 초쯤 영업 제재 조치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태런 카운티를 비롯 역시 조만간 더 본격적인 제재 조치 완화를 실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텍사스 주 정부에 앞선 행보입니다.
콜리빌 시의 완화 조치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조건으로 교회 운영 재개가 허용되며 서로 관련이 없더라도 10인 이하 소규모 다중 모임도 허용됩니다.
또 비필수 업종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조건 하에 재개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의 경우엔 테이블 간 안전 거리를 유지한다면 패티오 공간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과 미용실, 마사지숍 같은 사업장은 예약을 통해서만 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그렉 애봇(Greg Aboott) 주지사는 지난 주 금요일(17일)부터 픽업과 배달 서비스 방식에 한한 소매점 영업 재개와 일부 의료 수술을 허용하는 점진적 완화 조치를 같은날 발표했습니다.
다만 학생들의 학교 복귀는 가을까지도 보건 상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건 당국의 조언을 받아들여 완화 조치에서 제외됐습니다.
애봇 주지사가 “텍사스 경제 활동을 안전한 방법으로 재개하기 위해 단계적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달 27일 발표 예정인 추가 경제 활동 재개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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